소유 언니가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썰이 드디어 풀렸어. 뉴욕 스케줄 마치고 한국 오는데, 한국인 승무원 요청했다가 사무장한테 문제 승객 취급받고 보안요원까지 불려왔대. 헐, 완전 어이없지 않냐. 15시간 비행 동안 밥도 못 먹고 상처받았다고 함. 근데 델타항공에서 메일로 사과받았다고 하네. 다행쓰.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온라인에선 소유가 비행기에서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돌면서 억까(억지 까내리기)가 시작된 거야. 소유는 밥이랑 술 조금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했지. 만취설은 팩트체크 완료, 루머였음.
이제 소유는 항공사한테 정식 사과도 받았고, 더 이상 이 일로 공개적으로 언급 안 할 거래. 대신 근거 없는 억측이나 허위사실 유포, 악플 다는 애들은 가만 안 두겠다고 법적 조치 예고했어. 역시 걸크러쉬 소유! 개인적인 일로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가 응원해야 할 각. 다들 선 넘지 말고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