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갓난아기 돌보라고 고용한 산후도우미가 글쎄, 아기한테 젖병을 강제로 물리고는 자기가 그걸 쪽쪽 빨아먹는 역대급 빌런 짓을 CCTV에 고스란히 남겼지 뭐야. 엄마가 남편이 “뭔가 이상하다”는 말에 거실 CCTV 돌려봤다가 동공 지진 제대로 왔대. 아기가 배불러서 고개 돌리는데도 막 몸 붙잡고 억지로 먹이고, 거기다 자기가 젖병을 빨았다는 거 아니겠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엄마는 바로 도우미 내보내고 업체에 항의해서 환불받긴 했는데, 도우미 측 변명이 더 가관이야. “빤 거 아니고 입 벌려서 떨어뜨려 본 것”이라니, 누가 봐도 빤 건데 말이지. 게다가 아기 입에 구내염까지 생겨서 엄마는 혹시 도우미한테 옮은 건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래. 아기한테 이런 짓을 하다니, 진짜 킹받네. 육아는 템빨이라더니, 도우미도 잘 만나야 하는 듯. 맘충 소리 듣기 싫어서 참는 엄마들 많을 텐데, 이건 진짜 선 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