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완전 어이없는 일이 터졌어. 검찰 수사관이라는 사람이 전세 사기를 쳤다는 거 실화냐? 무려 오피스텔 70채 넘게 무자본 갭투자로 사들였다는데, 자기 직업이 검찰 수사관이라고 으스대면서 세입자들한테 신뢰를 얻었대. 와, 진짜 양심 어디?
근데 전세 시장이 좀 시들해지니까 슬그머니 연락 두절되고 잠수 타버린 거 있지. 피해자들 대부분이 삼성전자 갓 입사한 사회 초년생들이라는데,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지금 이 양반 필리핀으로 튀어서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내려진 상태래.
동탄 부동산 업계는 이 사건 때문에 완전 초토화됐어. 전세 문의가 뚝 끊겨서 중개사들 다들 멘붕 왔다고 하더라. 안 그래도 전세 사기 때문에 다들 예민한데, 이런 빅엿을 먹이다니. 역시 세상은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이런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네.
다들 전세 계약할 때 진짜 눈 크게 뜨고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 안 그러면 나중에 피눈물 흘릴 수도 있다구. 진짜 조심 또 조심! 이런 사기꾼들은 진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본다.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