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짐승돌, 옥택연이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네? 내년 봄에 비연예인 여친이랑 백년가약 맺는다고 소속사 피프티원케이에서 오피셜 박았어. 본인도 SNS에 손편지 올려서 팬들한테 직접 고백했더라. “오랜 시간 날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찐사랑 바이브가 아주 그냥 흘러넘친다. 크으~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해서 2PM 멤버로 무대 찢고, 배우로 드라마랑 영화에서 열일했는데, 이제 유부남이라니… 세월 진짜 빠르다, 그치? 팬들한테도 잊지 않고 고맙다고, 앞으로도 2PM 택연, 배우 택연,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 보내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어. 팬들 섭섭할까 봐 미리 단속하는 거 보소, 스윗함 무엇?
근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니, 궁금증만 증폭시키네. 신부 얼굴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라! 암튼, 택연 오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 이제 진짜 아저씨 되는 건가? 그래도 멋짐은 여전하겠지? ㅋㅋㅋ 이제 2PM 멤버들 다 가는 건가… 다음 타자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결혼 축하해, 택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