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최근 매거진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썰을 풀었어. 작년 12월에 SNS에 올린 일본 성인물 표지 사진 때문에 난리 났던 거 기억나? “오징어 게임2” 의상 입고 찍은 AV 표지였는데, 소속사 피셜로는 DM으로 받은 거 실수로 잘못 눌러서 올라갔다고 하더라고. 본인도 엄청 놀랐고 반성 중이라는데, 결국 그 일 때문에 드라마 하차까지 했었지. 진짜 억울했겠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웃프기도 하네.
이번 인터뷰에서는 악역부터 멜로, 연극까지 다양한 역할 맡는 게 배우로서 큰 축복이라고 말했대. 특히 “열대야”에서 마약 유통책 “만수” 역 맡으면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결혼하고 싶다가도 모르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 가장 고민 많은 시기인 것 같다고 했어. 역시 연예인도 우리랑 똑같은 고민 하는구나 싶더라. 암튼 이번 일로 더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