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주식판에 꿀잼 사건 터졌네. 동성화인텍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10년 동안 빌빌대던 주식이 갑자기 1년 만에 3배나 떡상한 거야. 드디어 개미 투자자들이 환호성을 지르려는데, 갑자기 거래 정지 빵! 터져버린 거지. 금융당국에서 “너네 회계 장부 좀 이상한데?” 하면서 제동을 걸었대.
알고 보니 2022년이랑 2023년에 공사 계약 바뀐 걸 재무제표에 제때 반영 안 했다는 거야. 그래서 과징금에 감사인 지정, 임원 해고 권고까지 날아왔지 뭐야. 회사 측은 바로 “죄송합니다, 다 저희 잘못입니다” 하면서 고개 숙였고, “지금은 다 고쳤고 재무엔 문제없어요”라고 해명했어.
증권가에서는 “에이, 고의는 아니고 그냥 실수일 듯? 곧 거래 재개될 거야”라고 낙관하는 분위기인데, 또 한편으로는 “요즘 회계 부정에 칼같이 대응하는 분위기라 마냥 안심할 순 없어”라는 의견도 있어. 떡상해서 기분 좋았던 개미들, 지금 멘붕 제대로 왔을 듯. 이거 완전 주식 드라마 한 편 아니냐? 다음 화가 궁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