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파트 규제를 엄청 강화했잖아? 투기과열지구니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니 하면서 서울 전역이랑 경기도 일부까지 싹 다 묶어버림. 대출도 완전 빡세져서 15억 넘는 아파트는 대출받기 진짜 힘들어졌어. 근데 이런 규제에서 쏙 빠진 애가 있었으니… 바로 오피스텔!
오피스텔은 비주택이라 대출도 널널하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심지어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대. 전매제한도 짧고 자금조달계획서도 안 내도 된다네? 이러니 사람들이 “어? 이거 괜찮은데?” 하면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거지.
실제로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이 올해 상반기부터 쭉쭉 늘었고, 가격도 신고가 찍은 곳이 꽤 많아.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은 21억 9천만원에 거래되고, 강남 삼성동 마젤란21아스테리움은 2018년 대비 거의 두 배나 올랐대.
전문가들도 아파트 규제 때문에 오피스텔 수요가 계속 늘 거라고 보는데, 그래도 오피스텔이 아파트만큼 수요가 많거나 환금성이 좋진 않아서 투자할 땐 조심해야 한대. 전세사기 여파도 무시 못 하고 말이야.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