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배우가 학폭 의혹 제기한 사람한테 40억 손배소 걸었는데, 1심에서 졌다는 소식 들었음? 법원이 “야, 니가 낸 증거로는 걔가 구라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딱 잘라 말했지 뭐야. 폭로자가 글 지운 것도 “고소 무서워서 지운 거지, 거짓말이라서 지운 거 아님” 이랬다네. 찐친들이 써준 진술서도 “니 친구들이잖아, 뉴질랜드 일은 니 친구들이 어케 알아?” 하면서 법원에서 컷 당했어. 이거 완전 팩폭 아니냐?
결국 조병규 측이 소송 비용까지 다 물게 생겼고, 항소한 상태래. 명예훼손 고소도 불송치 처분 받았다니, 이거 완전 꼬인 상황인 듯. 2021년부터 이 문제로 활동 주춤했는데, 올 하반기에 영화로 복귀한다니 앞날이 궁금쓰. 과연 이번엔 꽃길 걸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떡밥이 터질지 귀추가 주목됨. 연예계는 역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드라마 그 자체인 듯. 이쯤 되면 팝콘각 아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