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물벼락 빌런, 알고 보니 학원 잼민이들
울산에서 길 가다가 갑자기 물벼락 맞은 썰 푼다. 지난달 27일 저녁 8시 반쯤, 북구 대형 상가 앞에서 사람들이 물에 홀딱 젖었대. 다음날도 비슷한 시간에 또 물벼락이 떨어져서 지나가던 시민들 얼굴이랑 옷이 다 젖었지 뭐야. 이거 완전 봉변 아니냐? ㅋㅋㅋ

알고 보니 이 건물은 지하 2층에 지상 9층짜리인데, 주변에 주택이랑 학원이 바글바글해서 사람 엄청 많이 다니는 곳이었음. 경찰이 CCTV 싹 돌려보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수사해보니, 헐, 범인은 상가 학원에 다니는 중딩들이었어. 경찰이 바로 학생들 부모님들이랑 같이 경찰서 오라고 연락했대.

얘네 왜 그랬을까? 그냥 심심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 암튼 길 가다 봉변당한 사람들 맴찢… 이런 장난은 좀 아니지 않냐? 물 맞은 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싶다. 옷 다 젖고 기분도 망치고. 중딩들, 장난도 좋지만 선은 넘지 말자고! 경찰이 고의성 여부랑 정확한 경위 조사할 예정이라는데, 결과가 궁금하네. 이런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다들 조심해라!
views161comments15like
댓글 15
하지만 그 자식에 그 부모겠지. 아동학대 맞고소 갑니다 ㅎㅎㅎ
VV •
부탁하지도 않은 워터밤 시켜주고 있네.
JJ •
무죄네
GE •
출석통보따위 없애버려라. 그냥 체포하러가는게답이다.그래야 범죄예방에 큰도움이된다냥.왜?빌어먹을 한국사회는 쪽팔린거 싫어하니께
SO •
그래서 사는곳에따라 수준나온다는거야 애부모? 안봐도 뻔하지
GR •
인권위부터 처형하고 가해학생 태형
KJ •
옷 과 하루를 망쳐우니 그에 합당한 보상배상 하고 학생기록부에 정확히 기재하라 사실 그대로
KC •
부모는애잘못가르친대가로처벌 하고 학생도 같이반드시처벌해야합니다
HA •
지역도 그렇고 하는짓이 내란범이나 골라서 빨면서 대한민숙을 망가뜨리는데 힘쓸거 같구나. 아직 성인이 아니라 사형시키긴 어렵겠지만 어떻게 사고로 위장해서 빨리 찾해지게 만들어줌이 가당치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든다
SA •
대체 가정교육을 어찌받고 자란거야?
DS •
아랫녁 그동네 그동네나 ᆢ인구 소멸 동네
NS •
그부모랑 묵어놓고 기름뿌리고 불을질러라!!
GH •
어린 강아지들은 부모에게 죄를 묻는 법을 만들고, 벌금을 억대로 해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키게 되는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높은 벌금이 사람 만들어 주는 세상!
TH •
고의성여부를 뭘 따져 그냥 고의지
M7 •
부모랑같이 회초리처야됨
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