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값 얘기 들어보면 진짜 어질어질함. 월세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대.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는 월세만 4천만원이라니, 이거 실화냐? 보증금 1억에 월세 4천이면… 와우내. 아크로서울포레스트도 3천7백만원이라는데, 진짜 부자들 사는 세상은 다르구나 싶음.
근데 이게 고가 아파트만 그런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월세 비중이 66%까지 치솟았대. 아파트도 거의 절반이 월세로 돌아섰다니, 전세는 이제 옛말인가 싶기도 하고. 전세사기 때문에 빌라에서 시작된 월세화가 아파트까지 번진 거라는데, 서민들은 진짜 주거 사다리 붕괴 각임.
월세 가격도 계속 최고치 찍고 있대.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44만원 넘었다고 함. 정부 정책이 전세 공급을 더 줄여서 월세만 더 오르게 만든다는 비판도 많음. 전문가들도 월세 시장으로 바뀌는 건 좋은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주거비 부담이 너무 커진다고 걱정하더라. 세입자들만 등골 휘는 상황인 듯.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