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그냥 딱딱한 회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먹방 파티였음 ㅋㅋㅋ 시진핑 주석이 황남빵 한입 먹고 “음~ 맛있어” 한마디에 황남빵집 서버 터지고 주문 폭주 각! 명절 주문량 뺨치는 수준이라 택배 지연 공지까지 떴다 함. 역시 셀럽 효과 지렸다리.
그리고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 정의선 회장이랑 강남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한테 치킨이랑 바나나 우유까지 나눠주는 스윗함 무엇? “친구들이랑 치맥 즐기는 거 좋아함”이라며 깐부치킨 극찬하고 “너무 좋고 행복하다” 연발함. 이 회장도 “행복 별거 없냐,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한잔하는 게 행복”이라고 거들었음.
이 회동 덕분에 깐부치킨은 배민 검색어 1위 찍고, 삼성동 매장은 오픈런까지 발생! 빙그레는 “황송하다”며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 100개 쏘는 이벤트까지 열었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센스 오졌다. 이번 APEC, 외교보다 먹방이 더 기억에 남을 듯? 꿀잼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