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형님이 충암고 축제에서 갑자기 “윤 어게인”을 외쳤다는 소식임. 무대에서 학생 한 명 불러서 “충암고 자랑이 뭐냐” 물으니 학생이 “윤석열”이라고 답한 거 있지? 윤 전 대통령 모교라 그런가 봄. 정상수 형님도 “나도 참고 있었는데” 하면서 두 번 외치심. 학생들이 환호했다는데, 이거 보고 네티즌들 반응이 완전 싸늘함. “학교 행사에서 저러면 안 되지”, “논란 자초하네”, “원래 논란 많은 가수 부른 학교도 문제” 등등 비판 댓글이 폭주 중임.
학교 측은 부랴부랴 “우리랑 상관없고 정상수 개인 발언임. 학교나 학생회가 요청하거나 협의한 적 전혀 없음” 하고 해명했어. 심지어 “타 학교 학생이 정치적 발언해서 정상수씨가 따라 한 거니 충암고랑 학생들 비난은 자제 좀”이라고 덧붙임.
근데 정상수 형님, 알고 보니 음주 난동, 폭행, 음주 운전, 손괴, 모욕죄, 명예훼손, 공무집행방해 등 전과가 꽤 있으시더라. 쇼미더머니로 얼굴 알렸는데 왜 자꾸 이런 일에 휘말리는지… 쫌 아쉽네. 학교 축제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쫌 당황스럽지 않음? 진짜 핫이슈 등극 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