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만찬에 지드래곤이 떴는데, 말레이시아 총리님이 직접 인스타에 GD 직캠을 올려주셨지 뭐야? 팬들이 하도 올려달라고 성화였대. GD는 “드라마”, “파워”, “홈 스위트 홈” 같은 명곡들 쫙 뽑아내고, 한국 전통 갓 스타일 모자 쓰고 완전 간지 폭발했어.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튀어나온 사자보이즈 같았달까?
총리님은 GD한테 제대로 치이셨는지 “K-POP FOREVER” 해시태그까지 달고, 다른 정상들이랑 찍은 영상엔 GD 노래 “니가 뭔데”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버리셨어. 이거 완전 GD 찐팬 인증 아니냐?
현지 누리꾼들은 “딸내미 부탁 들어주는 아빠 같네” 하면서 빵 터졌고, “지드래곤에 반하신 듯”이라며 총리님 마음을 대변했지. 다른 나라 정상들도 GD 공연 찍느라 폰 들고 난리도 아니었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부터 칠레 외교장관 부인까지, 다들 카메라 들고 GD 찍느라 바빴다니까.
역시 월드스타 클라스는 다르다니까. APEC 만찬이 아니라 GD 단독 콘서트인 줄 알았잖아. 진짜 GD 파워 어디까지냐. 차은우가 사회 보고 경주 갈비찜 나온 건 안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