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실사판 아니냐? 캄보디아에서 넘어온 태국 범죄 조직 ‘룽거 컴퍼니’ 애들 셋이 한국에서 재판받게 됐대. 얘네가 보이스피싱으로 한국인 206명한테 무려 66억이나 뜯어낸 것도 모자라서, 자기네 조직원도 감금하고 때리고 아주 그냥 막 나갔음. 심지어 한 조직원이 2천5백만원 못 갚으니까 부모한테 전화해서 “아들 손가락 자르고 중국에 팔아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는 거 아니겠음? 결국 9백만원 뜯어냈다고 하는데, 와 진짜 어질어질하다. 이 조직은 캄보디아 국경 범죄단체 출신들이 태국으로 옮겨서 새로 만든 곳이라는데, 텔레그램으로 사람 모아서 군부대나 일반인 사칭하는 팀까지 있었다고 함. 근데 감금당한 애가 주태국 한국대사관에 몰래 찌르면서 이 모든 게 수면 위로 떠올랐고, 결국 태국 경찰이랑 공조해서 이 빌런들이 다 잡혔다고 함. 로맨스 스캠 팀장까지 줄줄이 소환됐다니, 이쯤 되면 그냥 코미디 아니냐? 팝콘각이다 진짜. 이런 애들은 진짜 참교육이 필요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