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입학, 애는 거들 뿐 부모가 시험 보는 기적의 현장
요즘 영유(영어유치원) 입학설명회 시즌이라 그런가, 학부모들 열기가 장난 아니네. 규제한다고 해도 소용없음. 심지어 학부모들한테 아이큐 테스트 시키고, 옷이랑 가방 보고 기록까지 한대. 이거 완전 학부모 레벨테스트 아니냐? ㅋㅋㅋ

어떤 데는 “영유 안 다니면 수업도 못 듣고 자존감 바닥난다”면서 공포 마케팅 오지게 한다더라. 월 100만원 넘게 깨져도 다들 보내려고 줄 서는 거 실화냐? 선착순 입금은 기본이고, 입학해도 애들 레테(레벨테스트) 통과해야 함.

유치원이 완전 갑질하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보낸 부모들은 “확실히 시작점이 다르다”면서 만족도가 높대. 역시 육아는 템빨인가? 국회에서는 이런 레벨테스트 금지 법안까지 나왔는데, 찬반 의견 팽팽함. 전문가들은 “애들은 그냥 놀아야지, 뭘 벌써부터 공부시키냐”고 하는데, 이 경쟁 진짜 언제 끝날까 싶다. 영유 보내는 거, 진짜 부모들 숙명인가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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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국어 진짜 중요합니다. 난 수학강산데 국어 중요성 진짜 뼈저리게 느껴요
RU •
근데요. 이제 AI 시대라서 어느 언어든 실시간으로 번역되는 시대가 10년이내엔 펼쳐질텐데 영어유치원이 왠말이죠??? 모국어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말하냐 싸울 시기에 쓸데없는데 힘빼지 맙시다. 저 귀한 돈 S&P500에 20년 넣어두면 얼마가 될까요. 애 4년 대학 등록금 내고도 남을 돈이 될겁니다
WO •
강남권 제외하고 영어유치원 문 닫은 곳이 대부분인데 뭔 소리
20 •
학원한번 안다녀도 내조카들 둘다 서울대 가더라~ 하고픈얘기는 어려서부터 시도때도없이 책을 많이읽더라...책많이읽는자가 결국 승리자되는게 학습경쟁, 공부, 시험의 기본원리더라... 다 필요없다. 그저 독서외에는 왕도가없다
CK •
나 아이큐143인데 성공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산다ㅋㅋ 아이큐가 인생의 척도는 아닌듯
SH •
돈 열나드려서 뭐 영어 좀 할수있는지 모르겠으나 결국 애가 관심없으면 돈퍼부어도 안됨ㅋ
UR •
자국 언어인 국어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논리적으로 말도 잘 못하는데 영어만 잘한다고 학교성적이 잘 나오나?? 괜히 애들 어릴 때부터 쥐어짜서 학습의욕 떨어뜨리고 공부랑 담쌓게 만드는 거지.. 국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수학, 과학, 사회 등 타 교과목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SM •
영유 출신들에게서 국어 문해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종종보이지! 그런거 부모들은 알까? 국어못하면 sky이는 강건너간건디 ㅋㅋ
DA •
남들보다 앞서 나간다는 ‘느낌’ ㅋㅋㅋ 바보 학부모들
HI •
병이 든 우리나라 가정의 한단면! 좀 산다는 집은 기사처럼 돈 퍼부어서 최고급 사교육을 어릴때부터 시킨다! 알음알음 저런게 전부 알려져서 그아래층도 무리해서라도 저런 사교육에 동참할려고 한다! 서민층은 저정도는 아니지만 사교육에 돈을 더 쓰게 된다! 좁은 땅떵어리 우리나란 항상 이렇게 병(?)이 퍼져나간다!! 이미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은 말기암 상태다!! 공교육은 선생들 출근해서 도장찍고 월급타가는곳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저렇게 사교육에 돈 퍼부어 놓고 살기힘들다는둥 돈없다는둥 연기를 태연하게 함! 미친 대한민국 현실!
CA •
기사를 신고하는 버튼은 안보이네요 있었던거같은데
AN •
애를 위한 것인지, 부모 가오를 위한 것인지 참 꼴불견이다
KO •
다들 돌았어요. 미쳤어요
JA •
돌머리 학부모들의 탐욕
PC •
요즘 정신병자들이 늘어나는 이유중 하나.
MR •
공교육에서부터 영어를 이중언어로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봐라. 법 나부랭이로 무식하게 제한이나 금지하는거 말고. 법이나 규제로 인간사 다 통제가 되냐?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해봐 쉬운방법 선택하지말고!
JH •
수능은 국어에서 당락을 가름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