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유(영어유치원) 입학설명회 시즌이라 그런가, 학부모들 열기가 장난 아니네. 규제한다고 해도 소용없음. 심지어 학부모들한테 아이큐 테스트 시키고, 옷이랑 가방 보고 기록까지 한대. 이거 완전 학부모 레벨테스트 아니냐? ㅋㅋㅋ
어떤 데는 “영유 안 다니면 수업도 못 듣고 자존감 바닥난다”면서 공포 마케팅 오지게 한다더라. 월 100만원 넘게 깨져도 다들 보내려고 줄 서는 거 실화냐? 선착순 입금은 기본이고, 입학해도 애들 레테(레벨테스트) 통과해야 함.
유치원이 완전 갑질하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보낸 부모들은 “확실히 시작점이 다르다”면서 만족도가 높대. 역시 육아는 템빨인가? 국회에서는 이런 레벨테스트 금지 법안까지 나왔는데, 찬반 의견 팽팽함. 전문가들은 “애들은 그냥 놀아야지, 뭘 벌써부터 공부시키냐”고 하는데, 이 경쟁 진짜 언제 끝날까 싶다. 영유 보내는 거, 진짜 부모들 숙명인가 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