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편의점 사장님이 버스 기사 유니폼 입은 잼민이한테 담배 팔았다가 찐으로 털릴 뻔한 썰 푼다. 잼민이가 선글라스까지 끼고 와서 사장님은 걍 버스 기사인 줄 알고 신분증 확인 안 하고 줬대. 근데 좀 이따 똑같은 복장으로 또 오니까 사장님이 쎄해서 신분증 달라 했더니, 잼민이 맞았음!
사장님이 빡쳐서 유니폼 뺏었더니, 잼민이가 자기가 미성년자한테 담배 판 거 신고한다고 역으로 협박함. 와, 진짜 어이없지 않냐? 결국 잼민이가 신고 때려서 사장님 검찰 송치되고 영업정지 위기까지 감.
검찰은 사장님 사정 봐줘서 기소유예 때렸는데, 구청은 아직 고민 중이래. 요즘 잼민이들 수법이 진짜 상상 초월이라는데, 양복, 군복은 기본이고 야광조끼까지 동원한대. 사장님들 신분증 확인 빡세게 안 하면 진짜 큰일 날 듯.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