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신인데 삶은 왜… 휘트니 휴스턴 다큐 후기
세상엔 진짜 넘사벽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잖아? 휘트니 휴스턴이 딱 그런 사람이었대. 어릴 때부터 예쁘고 성격 좋고 노래까지 짱 잘해서 어딜 가나 사랑받았다고 함. 작곡가들도 몰랐던 노래의 의미를 끄집어내는 천재였다니, 진짜 클라스가 달랐던 거지.

근데 이 언니 삶이 마냥 꽃길은 아니었어. 너무 뛰어나서 오히려 불행해진 케이스랄까? 남편 바비 브라운은 아내의 성공을 질투해서 바람피우고 폭력까지 썼다네. 근데 휘트니는 부모님 이혼 트라우마 때문에 관계를 못 끊고 15년이나 결혼 생활을 이어갔대. 맴찢…

게다가 아빠는 딸한테 소송 걸고, 힘들 때 약물 중독으로 고통받으니까 언론이랑 대중은 언제 그랬냐는 듯 조롱하고 돌아섰대.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전 세계를 위로했던 목소리가 정작 본인한테는 너무 큰 짐이었을 수도 있다는 거지. 이 다큐 영화 “휘트니”는 그녀의 삶이 단순히 성공하고 방탕했던 게 아니라, 복잡한 기쁨과 고통이 공존했다는 걸 보여준대. 말년에 피폐해진 모습만 보고 그녀의 찬란했던 인생까지 싸잡아 매도하는 건 진짜 아니라는 거. 그녀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잖아?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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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뭐래
FA •
나의 영원한 우상 휘트니 휴스턴.
KW •
질시가 뭡니까??그런 단어가 있어요??질ㅅㅏ로 봤잖아요
VL •
기자가 제목 오타라니... 질투를 질시라니... 중졸이냐?
RU •
밑에 무식한것들 왜이렇게 많아 질시를 몰라서 기자를 욕하네 질투하고 시기한다는 뜻이다 모른면 제발 찾아봐
SH •
헐… 질시라는 단어를 몰라? 모르면 찾아라도 보든가. 심각하네. 너덜트 논란 생각나네
JI •
모두가 주목하는 휘트니의 재능이 외려 그녀를 외롭게 하기도 했다. 가수였던 남편 바비 브라운은 아내를 질시했다. 배우자의 성취에 묻히고 싶지 않아 불륜과 폭행을 일삼으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휘트니는 관계를 쉽게 끊어내지 않았다. 스스로가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리라고 주변에서는 추측했다. 자신은 이를 반복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한 듯했다. 남편을 철부지 어린애 다루듯 어르고 달랬다. 2007년 이혼하기 전까지 무려 15년의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EV •
불륜 폭행하는 남자와는 바로 이혼해야겠네 금융치료도 해주고
EV •
가까운 가족이 그녀를 돈으로 밖에 안 보니 착한 휘트니는 쉽게 정리도 못하고 계속됀 인긴이하에 사람으로 인해 공허하고 쓸쓸했겠네 인간들이 넘슬프게 했네
10 •
남자 잘못 만나서 망한 인생의 대표적인 표본
EN •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에 눈가리고 귀막더니 결국 본인도 , 자식도 같은 결말 맞고 ...당신의 음악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 남녀는 서로 천국을 주기도 지옥을 주기도 하네요
MS •
우리나라는 실질 문맹률이 높다고 하더니 이게 그런 예네요. 단어를 모르는 건 그렇다쳐도 핑프인데다가 기자를 조롱하며 지적질까지.. 지적 수준과 인성은 대체로 비례한다고 하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LO •
흑인 나오는건 안봐요~
GK •
남자들 질투가 이렇게나 무섭다
TA •
마이클 잭슨도 그렇고 인기있고 돈많이 벌고 잘나가는 스타들을 표적으로 괴롭히고 이용하려는 인간들이 많음 ㅠ 가족들조차도 수단으로만 이용할려고 하고
YJ •
세계탑스타 휘트니는 마약쟁이남편 바비브라운때문에 망쳤지
BI •
너무 그리운 목소리...ㅠㅠ...성대 나갔을 때도 그냥 부를 수만 있다는 것에 감사한 팬들도 많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9tfemzaMkoU ...정말 신이 주신 목소리
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