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좀 씁쓸한 소식이 들려왔어. 태국인들끼리 칼부림이 났다는 거야. 새벽 0시 20분쯤, 화성 향남읍에 있는 고물업체 공장에서 30대 태국인 남성 한 명이 같은 태국인 동료 3명한테 흉기를 휘둘렀대. 한 명은 중상 입어서 수술까지 받았는데, 다행히 목숨엔 지장 없다고 하네. 진짜 큰일 날 뻔했어. 이런 사건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아프다.
경찰이 “외국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받고 바로 출동했는데, 범인은 이미 도망간 상태였어. 근데 경찰이 추적해서 2시간 만에 수원에서 긴급체포했대. 와, 경찰 수사력 칭찬해. 근데 더 충격적인 건, 범인 잡을 때 같이 있던 태국인 4명이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는 거야. 헐. 이 사건이 단순히 폭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불법체류 문제까지 얽혀서 더 복잡해진 상황인 듯.
지금 경찰이 이 사람들 상대로 사건 경위랑 이것저것 자세히 조사하고 있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불법체류자 신분인 사람들은 또 어떻게 된 건지, 여러모로 궁금한 점이 많네. 아무튼 이런 안타까운 사건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다들 조심하고 평화롭게 지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