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조직폭력배들끼리 싸움질하다가 결국 쇠고랑 찬 썰 푼다. 신20세기파 20대 형님들 두 명이 징역 2년, 2년 2개월 받았대. 칠성파랑 계속 치고받고 싸우다가 이렇게 된 건데, 이거 완전 영화 “친구” 실사판 아니냐?
지난 4월에 신20세기파 형님 한 명이 칠성파 애랑 칼 들고 대치하고, 나중에 다른 형님이 그 칠성파 애 얼굴이랑 몸통 막 때리고 걷어찼다더라. 심지어 장례식장에서도 보복 대비한다고 32cm 칼 숨기고 다녔대. 근데 법정에서는 “저희 조폭 아닌데요? 그냥 우연히 싸웠는데요?” 이랬다네? ㅋㅋㅋ
근데 폰 메시지에는 “큰형님이 도피자금 준대서 짐 싸란다”, “식구 위상 위해 싸우는 거다” 이런 거 다 걸렸지 뭐야. 작년에도 칠성파가 신20세기파 탈퇴하라고 때리고, 신20세기파가 칠성파 애 칼로 찌르고… 아주 그냥 복수극이 끊이질 않았어. 판사님이 “이런 폭력 고리 끊어야 한다”면서 엄하게 처벌했대. 진짜 갱스터 영화 한 편 다 봤네. 이런 일은 현실에서 없어야지,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