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 미쳤냐? 달러가 1400원대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 미국이랑 관세 협상 잘 끝났다길래 좀 내려가나 했더니 웬걸, 계속 고공행진 중이야. 미국에 투자하는 돈이 많아지고 달러 자체가 너무 쎄서 그렇대. 게다가 미국 연준이 12월에 금리 올릴지 말지 간 보는 중이라 달러가 더 힘 받는 중이래.
전문가들도 이러다 올해 평균 환율이 IMF 때보다 높아질 수도 있다고 쫄고 있어. 1998년 외환위기 때 평균이 1395원이었는데, 지금 벌써 1413.7원 찍었다는 거 실화냐? 연말까지 1400원 밑으로 안 떨어지면 진짜 IMF 기록 깨는 각이야. 외화가 계속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돈을 어떻게 끌어올지 아직 정해진 게 없어서 불안감이 장난 아니래. 원화는 힘을 못 쓰고 달러만 승승장구하는 상황인 거지. 다들 해외여행 갈 때 환전 타이밍 잘 잡아야 할 듯. 흑우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