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꿀잼 뉴스 터졌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아저씨 말이야, 강남 아파트 두 채로 이미 시끌벅적했는데, 알고 보니 서울 곳곳에 땅이랑 상가까지 싹쓸이했더라? 진짜 부동산 재벌 너낌 제대로임.
2000년대부터 경매로 야무지게 사 모았대. 이재명 대통령은 맨날 투기 잡겠다고 외치는데, 정작 감독해야 할 대빵이 이러고 있으니, 이거 뭐 어쩌라는 건지. 금융 당국 사람들 말빨 서겠냐고 다들 수군거리는 중.
관악구 봉천동 땅은 2009년에 9천2백만 원 주고 샀는데, 지금은 무려 24억 넘게 올랐대. 26배 실화냐? 근데 도로로 쓰여서 재개발은 힘들고, 구청에 팔면 시세 1/3 토막 난다니, 이것도 웃픈 상황. 중구 오피스텔 상가랑 성동구 아파트 상가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도 다 몇억씩 하는 효자템들이더라고.
심지어 지금 사는 서초구 아파트 재건축 때문에 주민들이랑 갈등도 있었대. 동대표 선거까지 나갔다가 측근 문제로 선거 무효되고, 부인분은 재건축 업자라고 주민들 몰아세웠다는 썰도 풀리고. 완전 드라마 한 편 찍었네.
근데 이 아저씨, 2017년엔 다주택자 헌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대. 자기 입으로 그랬던 사람이 지금은… 크흠. 국정감사에서 사과하고 아파트 한 채 내놨다는데, 글쎄. 재산 공개는 또 내년으로 미뤄졌다네. 국정원 화재 때문에 시스템 마비됐다는데, 타이밍이 참… 묘하다, 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