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형님이 자기 모교 축제에서 갑자기 '윤 어게인'을 외쳐버린 거 있지? 알고 보니 그 학교가 윤석열 전 대통령 모교였던 거야. 엌ㅋㅋㅋ. 무대에서 학생이랑 인터뷰하다가 분위기 타서 멘트 날린 건데, 이게 또 온라인에서 핫해지면서 화제가 된 거지.
형님도 바로 인스타에 고개 숙여 사과 영상 올리면서 “백번천번 잘못했다”고 인정했어. 자기는 정치색 없는데, 그냥 재밌게 하려다 선 넘었다고 하더라. 학교랑 학생들한테 피해 갈까 봐 모든 비난은 자기한테 해달라고 쿨하게 책임지는 모습 보여줬어.
충암고 학생회도 바로 입장문 내서 “그 발언은 우리 학교랑 상관없고, 정상수 개인 의견임”이라고 선 그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꿈 펼치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네. 쇼미더머니로 얼굴 알린 형님인데, 이번 일로 또 한 번 제대로 각인된 듯? 암튼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달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