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겪은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나왔어. 김샛별, 박한솔 씨가 자기들 경험을 털어놨는데, 진짜 너무하더라. 애들한테 정신과 약을 강제로 먹이고, 부작용으로 머리 빠지고 손 떨려도 신경도 안 썼대. 선생님들이 애들 통제하려고 약을 썼다는 거야.
샛별 씨는 중학생 때 성관계했다고 거짓으로 몰아가더니, 정신과 치료 기록에도 그렇게 남겼어. 그러고는 조현병이랑 알코올 중독 아빠한테 쫓아내다시피 보냈지 뭐야. 결국 노숙하고 가정폭력까지 겪었대. 10만원 도둑으로 몰아가서 협박하고, 한솔 씨는 그걸 막으려다 맞기까지 했어.
의사 상담도 제대로 안 하고, 선생님들이랑만 얘기해서 약 처방하고. 조현병 없는 애한테 조현병 약 먹이기도 했대. 고아권익연대 대표님 말로는 이게 전국 보육원 대부분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폭력이 약물로 바뀐 것뿐이래. 제대로 된 조사가 시급하다고 하는데, 해당 보육원은 다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있어. 진짜 마음 아픈 이야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