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이 준 명품백이 B급 짭이었다… 친구 앞에서 개망신 썰 푼다
어떤 언니가 생일 선물로 남친한테 명품백을 받았는데, 친구랑 만나서 자랑하다가 충격 먹었대. 친구가 보더니 “야 이거 짭이잖아? 그것도 B급 짭이야, 당장 버려!” 이랬다는 거 있지. 언니 완전 멘붕 와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다들 짭 맞다고… 와 진짜 현타 제대로 왔을 듯.

이 언니가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외롭게 지내다가 3년 전에 남친 만났대. 남친은 서울 토박이라 데이트 코스도 잘 알고, “너 순수해서 좋아” 이런 말도 자주 해줬다네. 근데 가끔 “이런 것도 모르냐”면서 무시할 때도 있었대. 그래도 생일 선물로 명품백도 사주고 자상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짭이었다니, 이건 뭐 거의 드라마 한 편 아니냐?

친구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성화였다는데, 언니는 아직 남친한테 물어보지도 못했대. 심리학 교수님은 남친이 일부러 무시하려고 그런 건 아닐 테니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셨다네. 아, 이거 진짜 어떡하냐… 찐친한테 이런 일 생기면 나 같아도 뒷목 잡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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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요새 기자라는 놈들은 검증도 하지 않은채 카더라에 의존해서 남여 갈라치기, 노인-젊은이 갈라치기, 부자-빈자 갈라치가를 서슴없이 한다
MI •
'이런 것도 모르냐'고 무시하는 놈이니 '짝퉁'도 모를 거라 생각한 것이겠지.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런 인간은 일찍 정리하기 바란다. 짝퉁 가방 선물은 사기다
NO •
차라리 보세를 사주지. 짭은 아니지. 보세 받앗어도 행복햇을텐데
RI •
명품 선물을 아주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는 뇌구조가 문제 아니냐?
TO •
직장인 1-2달 월급보다 비싼 가방을 받는것도 정상은 아님
BA •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다ㅋㅋ
PO •
명품가방 선물하는 것과 자상함은 관계가 없음. 단지 경제력의 차이일 뿐인데, 여자가 남자가 돈 많은것에 비중을 두다 보니 자상하다고 착각하는것일 뿐..
RO •
우리나라는 명품가방을 주는게 이젠 아주 자연스러운 문화이구만 ㅋㅋ 거지냐?
LU •
무시하는게 아니라 명품백 갖고싶다고 사오라 은연중 압박을 받으니 막상 살 돈은 없고 이미테이션을 산거겠지. 사연자는 상대랑 얘기 잘해보고 기자는 이따위 기사 좀 안쓰면 좋겠네?
LE •
제 생일 때 명품 가방도 선물해 주는 등 자상한 면모가 있었기 때문.. 여자가 속물이네
AR •
짝퉁들지마 ...인생도 짝퉁으로 보이니까 그냥 에코백들어
HI •
넌 남친한테 뭐해줬냐??
SN •
명품명품~~이 여자야~~넌 남자한테 명품 사줬냐??
HW •
요점은 짝퉁선물이 아니고 솔직하지 못함이 문제이다.작은 잘못 같지만 성품이 나타나는 중요한 부분이다. 평범한 청년들이 명품을 주고받는 행태도 답답하긴 하지만...
YK •
친구들이 질투가 많네 진짜 명품인데도 여럿이 모여 있는데 일부 사람들이 가짜라며 조롱 하는걸 봤어요 그냥 깎아 내리려는 심보 같더라고요 전 진짜인지 구분도 안가서 진짜 같다고 말해줬어요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인지 가짜인지 친구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어찌 알고 헤어지라는둥 하는걸 보니 그 친구들과 절교 해야할듯 하네요 가짜라도 친구의 자존 심을 생각해서 그리 말 하면 안되죠 남자 친구보다 친구와 헤어 지세요
HY •
남친이 짭퉁백 선물했다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게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 현 주소, 그리고 이딴게 기사로 내는 기자 수준이 대한민국 언론 현 주소
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