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홍대랑 반포 학원가에서 전동 킥보드 못 다니게 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했는데, 이거 완전 꿀잼 결과 나옴. 시민들 70~80%가 '와, 길거리 완전 쾌적해지고 킥보드랑 부딪힐 걱정 줄었다'고 난리 부르스. 특히 불법 주차된 킥보드도 눈에 띄게 줄었대. 이거 진짜 신박한 아이디어 아니냐? 킥보드 때문에 길 걷기 힘들었던 사람들한테는 희소식일 듯.
설문조사 해보니까 무려 98%가 '이거 다른 동네도 좀 해줘라'고 찬성했어. 킥보드 없어서 불편하다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였음. 거의 만장일치 수준? 이제 킥보드 없는 거리에서 킥보드 타다 걸리면 벌금 3만원에 벌점 15점,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벌금 6만원에 벌점 30점이라니까 조심해야 해. 아직은 계도 기간이라는데, 곧 단속 시작하면 킥보드 타는 사람들 좀 긴장해야 할 걸? 서울시가 경찰이랑 같이 이거 더 확대할지 말지 검토 중이라는데,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계속 밀고 나갈 분위기임. 걷기 편한 서울, 가보자고! 킥보드족들 이제 어디로 가야 하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