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저씨가 6개월 만에 방송 복귀한대! 그동안 원산지 표기 오류니 위생 문제니 뭐니 해서 시끄러웠잖아. 그래서 방송 활동 쉰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MBC '남극의 셰프'로 돌아온다네.
근데 PD님이 그러더라? 이거 백종원 아저씨가 주인공인 요리쇼 아니라고. 남극에서 고생하는 대원들한테 따뜻한 밥 한 끼 해주는 건데, 인간이랑 자연, 공존 이런 거 탐구하는 기후 환경 프로젝트래. 원래 4월에 방송 예정이었는데, 아저씨 논란 때문에 미뤄졌다가 이제 11월 17일에 첫방한대.
PD님 말로는 이미 다 찍어놓은 건데, 스태프들이랑 약속도 있고 해서 방송하기로 했다는 거야. 남극 대원들이 기후 위기랑 싸우는 영웅들이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대. 아저씨 논란은 논란이고, 프로그램 자체는 의미가 깊은 것 같아. 과연 이번엔 무사히 방송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