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야. 한국 자주 오던 일본인 딸이 엄마랑 효도 관광 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했대. 동대문 쪽 흥인지문교차로 횡단보도 건너다 변을 당했는데, 50대 엄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갔다가 결국 돌아가셨어. 30대 딸은 무릎 다쳐서 치료 중이라고 하네. 이 모녀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왔고, DDP에서 쇼핑하고 낙산 성곽길 보러 가던 길이었다고 해. 딸이 엄마 시신 일본으로 모셔가고 싶어 하는데, 운구 비용이 천만원 넘게 들어서 고민이 많다고 하니 진짜 마음 아프다.
가해자는 30대 남성인데,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보다 훨씬 높았대. 운전하기 전에 인근 식당에서 소주 3병이나 마셨다고 진술했고, 혐의도 다 인정했다고 해. 경찰이 곧 구속영장 신청하고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 이런 비극적인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해. 음주운전은 진짜 살인 행위나 다름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