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 사고 났는데 문이 안 열려서 탑승자 5명이 다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 와서 유족들이 테슬라 상대로 소송을 걸었대. 부부가 테슬라 모델S 타고 가다가 나무 박고 불이 붙었는데, 문이 안 열려서 다들 못 나왔다고 함. 사고 현장 주민들은 비명 소리까지 들었다니 진짜 끔찍한 상황이었을 듯.
유족들 주장은 이거임. 테슬라가 충돌하면 탑승자가 불타는 차 안에 갇힐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문 설계를 위험하게 했다는 거야. 전기차 배터리가 충돌 후에 불 날 수 있는 위험도 알고 있었다고. 테슬라 차 문이랑 창문이 저전압 배터리로 작동되는데, 사고로 이 배터리가 망가지면 수동으로 문을 열어야 한대. 근데 급박한 상황에 그걸 어떻게 찾아서 열겠냐고. 전에 사이버트럭 사고 때도 비슷한 이유로 2명 사망해서 소송 걸렸었다는데, 테슬라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니냐? 안전에 대한 책임감 좀 보여줘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