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남친이 사업해서 모은 2억 넘는 돈을 맡았는데, 이걸로 성형에 4억 넘게 탕진한 레전드 썰 푼다. 남친은 여친한테 경제적 안정 주려고 돈 맡겼는데, 여친은 피부 관리 받으러 갔다가 병원 주주라는 사람한테 제대로 낚인 거지. “부자처럼 보이려면 입술 도톰해야 함”, “목주름 있으면 늙어 보이고 남자들이 싫어함” 이런 말에 홀랑 넘어가서 눈, 코, 입 다 고치고 목주름까지 싹 다 없앴대. 3년 동안 4억 넘게 썼다는데, 대부분이 남친 돈이었고 일부는 자기 신용카드까지 긁었음.
근데 알고 보니 그 주주라는 사람이 중간에서 수수료로 1억 8천이나 꿀꺽한 거임. 남친이 사업 자금난 겪어서 2천만 원만 돌려달랬더니 여친이 “돈 없는데?” 시전. 결국 남친이 병원에 직접 연락해서 시술 명세서 확인하고 사기당한 거 다 알아냄. 여친은 자기가 몰던 포르쉐까지 팔아서 남친한테 돈 갚음.
근데 여기서 반전! 둘이 안 헤어지고 계속 만난대. 남친은 “사업 바빠서 시간 못 보내줘서 이런 일 생겼다”며 자책까지 함. 누리꾼들은 “이게 찐사랑이냐”, “그래도 예뻐졌으니 헛된 건 아니다”며 찐 반응 폭발. 성형 중독은 진짜 무섭다니까. 외모 강박 때문에 일상생활까지 망가질 수 있다니, 다들 조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