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뒤집어 놓은 소식 하나 알려줄게.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형님, 이번엔 필드 위가 아니라 법정에서 뛰게 생겼어.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인데, 이게 또 스케일이 장난 아니더라. 썰을 풀어보자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인한테 생활비 명목으로 무려 9번이나 돈을 빌렸대. 총 1억 3천만 원이라는데, 이거 뭐 거의 개인 대출 수준 아니냐?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니야. 투자하면 수익금 나눠주겠다고 꼬셔서 5억 원까지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어. 와우, 스케일 보소. 고소한 지인 말로는 2023년까지 갚겠다고 해놓고 2021년 가을부터 연락이 뚝 끊겼다네. 잠수 이별도 아니고 잠수 채무인가? 이 형님,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78만 명에 제주도에서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계시던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경찰이 지금 열심히 수사 중이라는데, 이천수 측은 돈 받은 건 인정하지만 사기는 아니라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대. 이거 완전 팝콘 각 아니냐?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하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