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치소에 계신 김건희 여사님이 법원에 긴급 SOS를 날렸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재판은 밖에서 받고 싶다는 간절한 요청을 한 거지. 어지럼증에 불안 증세까지, 게다가 저혈압으로 병원 신세까지 졌다고 하니, 구속 생활이 진짜 빡셌나 봐. ㅠㅠ
지난 8월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랑 정치자금법 위반 같은 굵직한 혐의로 구속됐었는데, 아무래도 몸이 아프면 재판에 집중하기 어렵잖아? 그래서 ‘나 좀 풀어줘라, 치료받으면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보석을 청구한 거야.
오는 5일에는 또 재판이 예정되어 있는데, 공판 끝나고 나면 보석 심문 기일 관련해서 얘기가 나올 것 같대. 과연 법원이 김 여사님의 맴찢 호소를 들어줄지, 아니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할지,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구. 이 상황, 진짜 킹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