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전사령관 곽종근 씨가 법정에서 핵폭탄급 증언을 터뜨렸지 뭐야.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이랑 몇몇 정치인들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했다는 거임. ㄷㄷ 이거 완전 실화냐? 듣자마자 동공지진 왔잖아.
근데 국힘 미디어대변인 이준우 씨는 이걸 '친구끼리 왕왕 쓰는 농담일 수도 있다'며 쿨하게 쉴드를 쳤어. '야, 너 진짜 죽는다' 같은 말 친구끼리도 하잖아? 뭐 이런 뉘앙스였달까. 옆집 아저씨들 싸울 때도 농담으로 그런 말 한다고까지 했으니, 킹리적 갓심이 드는 부분.
곽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이 국군의 날 행사 끝나고 관저 만찬에서 직접 그랬다고 증언했어. 심지어 12·3 비상계엄 터지기 두 달 전이라니, 이거 완전 떡밥 아니냐? 윤 전 대통령 측은 바로 '팩트 아님, 그런 말 한 적 없음'이라고 칼같이 반박했어.
과연 진실은 저 너머에… 누가 찐이고 누가 빌런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이쯤 되면 드라마 한 편 뚝딱인데, 팝콘각 제대로 잡히네. 정치판, 오늘도 평화롭지 않네. 어질어질하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