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언니가 맥심에서 비키니 화보 제안받았대! 첨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찐이었던 거 있지? 소속사에도 연락 왔대서 완전 깜놀. 언니가 “뚱녀페티시가 늘어나는 추세인 듯” 이러면서 드립쳤는데, 진짜 웃겼어. 자기 매니저는 명함 돌리면서 다닌다고, 식사 데이트, 분쟁 조율, 철거, 떼인 돈 업무 문의만 쇄도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중에 진짜 있는 업무도 있대서 더 빵 터짐.
신기루 언니는 2005년에 데뷔해서 지금은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잖아. 특히 174cm에 120kg라는 피지컬로 먹방계의 한 획을 그었는데, 이런 파격적인 제안까지 받다니 역시 갓기루 클라스 어디 안 가네. 보통 이런 화보는 마른 사람들만 찍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언니가 그걸 깨버리는 듯. 진짜 멋지지 않냐?
이번 화보 나오면 분명히 인터넷 뒤집어질 각. 벌써부터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해서 잠이 안 와. 언니의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이 비키니랑 만나면 시너지 폭발할 듯. 완전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어 미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