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형이 10년 넘게 가족처럼 지낸 매니저한테 제대로 뒤통수 맞았대. 와, 진짜 이건 드라마 뺨치는 스토리 아니냐? 형이 그 매니저 결혼식 비용까지 쿨하게 다 대주고, 심지어 매니저네 강아지 넷까지 돌봐줄 정도로 찐친 바이브였거든.
근데 이 매니저가 뒤로는 자기 와이프 명의로 엔터 회사 차려서 몰래 다른 아나운서 매니지먼트까지 하고 있었던 거임. 형은 심지어 이 사실을 알고도 “그래, 뭐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겸직까지 허용해줬대. 진짜 보살 아니냐? 근데 주변에서는 “야, 걔 좀 위험하다. 조심해라” 하고 계속 경고했는데도, 성시경 형은 “아냐, 내 사람이야” 하면서 끝까지 믿어줬다는 거.
근데 매니저는 명품 휘감고 다니면서 플렉스 오지게 하고 다녔던 거임. 결국 성시경 형 멘탈 완전 바사삭 됐고, 지금 활동도 잠시 쉬면서 마음 추스르는 중이래. 가까운 지인들도 “형 지금 멘탈 나갔다”고 할 정도면 말 다 했지. 진짜 사람 믿을 거 하나 없다더니, 이건 뭐 거의 레전드급 배신 아니냐? 찐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최종 보스 빌런이었던 각? 소속사도 지금 난리 나서 피해 규모 파악 중이라는데, 형 진짜 힘내라 ㅠㅠ. 이런 일 겪으면 진짜 현타 오지게 올 듯. 다들 사람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