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기가… 옆집 아기랑 바뀔 뻔한 썰 푼다
병원에서 아기랑 엄마 정보가 뒤죽박죽되는 일이 자꾸 생긴대. 간호사가 A엄마 아기한테 B엄마 밴드를 채워서 신생아실로 보냈다가 나중에야 “어? 이거 아닌데?” 하고 바꿨다는 거야. 마취과 의사도 라벨을 엉뚱한 아기한테 붙였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식겁했대.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다지만,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지 않냐? 내 아기가 다른 엄마 품에 갈 뻔했다고 생각하면… 으악!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이거 심각하다고 경고 날리고, 분만 단계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도 만들라고 난리래. 병원 측도 신뢰 잃지 않으려면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아기들 헷갈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지. 이거 완전 드라마 소재 아니냐? 출생의 비밀 뭐 그런 거… 암튼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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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아니 1950년대에 나올법한 일이 지금 2025년에 나온다고요? 믿기질 않네요
JE •
이런저런 사고들 방지하기 위해 애 태어나면 유전자 검사 의무화 하자고
HE •
저런 사람들 ㄷ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진짜
MI •
간호사 중 일부러 바꾸는 연이 있네. 개딸임에 틀림 없다
VI •
산부인과 출산하면 퇴원시 부모와 아기 유전자 검사를 의료보험으로 무조건 실시하면 됨....아빠도 행복. 엄마도 행복. 아기도 행복..
LH •
요즘은 출산율이 거의 제로 수준인데, 채 몇 명도 안되는 출생아 관리도 못하냐?
BR •
솔직히 낳자마자 손 발목 띠 감아버리고 기재하면 안바뀜.. 나쁜의도 아닌가?
LE •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 못된 간호사 꼭 있어서 ㅎ
MA •
아니 분만건수도 적은데 말이 돼?????
JU •
미친듯
CH •
인간이 히는 일이니 오류는 불가피하다. 오류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바로 크로스체크다. 매뉴얼에 동일작업을 여러 사람에게 반복 확인하도록 설정해놓으면 그 과정에서 오류가 걸러지게 된다. 그래서 매뉴얼이 귀찮아 보여도 중요한 것이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주니까. 신생아의 엄마가 바뀌지 않아 다행이다
HE •
산후조리원에서 우리아이를 딴집에 보내서 한판 뜨고 바로 나왔다...아이가 바뀌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SU •
일하시는 분들 몇몇은 핸드폰 보며 정신이 나가있더라,간호사 불러도 아까 뭔얘기 했는지 다시 얘기해야되고 ㅜㅜ 스마트폰이 많은걸 망치는 시대가 왔다
BE •
해당 병원을 공개해 주세요. 그래야 대처가 되지요
PJ •
일부러 그러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애초에 아기 바구니에 산모이름 써붙여놓고 아기 태어나면 바로 담고 밴드 채울건데. 요즘 분만실이 번잡스러운 것도 아니고 각 방에서 낳지 않나? 이게 혼란스러울 일도 아닌데 왜 바꿔치기를 해?
01 •
지잡대 간호사 몇만명씩 뽑으면서 저렇게 될건 뻔했다 ㅋㅋ 이제 의사도 증원하면 저런 애들 수두룩할거임
KI •
유전자 검사 필수로 하면 뻐꾸기 남편 보호도 해주고, 아기 바뀌는 사고도 막아주고, 미리 무슨 유전병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한데, 이 나라는 죽어도 안 합니다. 못 하는 게 아니고 안 하는 겁니다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