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아픈데 남편이 육아+가사 올킬, 이 부부 찐사랑 모먼트
이지애 아나운서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대. 한쪽 귀가 안 들리고 숨 쉴 때마다 갈비뼈가 콕콕 쑤셨다는데, 바쁠 땐 멀쩡하다가 쉴 때만 아프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음. 근데 이 언니, 멘탈 갑인 게 쉴 때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대. 역시 프로는 달라.

아픈 이틀 동안은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책만 읽었다고 함. 그러다 오늘 아침엔 남편 김정근이 완전 슈퍼맨 모드 발동! 애들 아침 먹이고 학교, 유치원 보내고 심지어 빨래까지 싹 다 해놨다는 거 아니겠음? 이지애는 남편이 매일 이렇게 해줘도 단 한 번도 당연하게 생각한 적이 없대.

남편이 유달리 부지런하거나 시간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찐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배려라는 걸 아니까 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함. 생색 1도 안 내는 배려가 진짜 사랑이라는 걸 남편한테 배웠다며 완전 감동쓰나미. 게다가 남편이 애들 씻기고 재울 준비하는 사진 보내면서 “그리울 출근샷”이라고 제목 붙였다는데, 이 부부 진짜 찐사랑 모먼트 제대로 터졌다리. 훈훈함이 폭발하는 가족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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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와 진짜 이 기사 쓴 사람이 기자 맞냐
RY •
김정근이 정도면 남편 잘 골라잡았네
SY •
이지애 아나운서랑 김장근 아나운서랑 진짜 선남선녀 커플임 늘 부럽습니다 햄뽁하세요 ^^
JA •
상규야 후배들에게 자리 주고 내려와라.. 월급 받는거 미안하지않냐
CK •
그냥 이 정도면 보통은 일기를 쓰거나 인스타 정도에 쓸 법한 이야기를 ㅠㅠ 지면낭비에 ㅠㅠ 매경에 취업할 뻔 했던 지인있었는데 안 가길 조상이 도왔네 그려 ㅜㄴ
DA •
둘 중에 한명이 이혼하는 한국에서 이지애는 웬지 이혼안하고 잘 살것 같네요 남편에 대한 존중이 보이네요
YJ •
이 정도는 방구석에서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이걸 뉴우스로 봐야 됨?
SO •
어쩌라고
EN •
남들 다 그렇게 아픈 거 참으면서 살아요... 이게 참 기사라고..
KI •
이 기사에서 말하고자하는건 뭔가요.. 뭘 정보제공 해주는건가요
MI •
이 여자 코로나때 주변사람들 배려없이 행동해서 눈총받었던 여자입니다. 좀 가식쩌는듯
KK •
이딴게 기사고, 이딴 걸 쓰는게 기자구나~
AL •
나도 가끔 허리가 아파.
TR •
예쁜 부부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DO •
기자야 저 사람 개인적인 얘기를 기사로 쓰는 이유가 뭐임? 제목이 무슨 암이라도 걸린줄 알고 안타까워서 클릭했더니 완전 어그로네. 아프시면 병원 가시고 남편 자랑은 본인 일기에 쓰시고
JA •
매경 참 한심하다. 매번 이런 기사냐? 월급 받는걸 부끄러워해야지..
MU •
누구나 저정도 아플 수 있지 않나요? 뭐 이런거까지 기사로 봐야하는지
LO •
이게 경제뉴스에 나올 기사인가?
QU •
기사 제목만 보면 죽은줄 알았네
EE •
뭐여~ 지킬박사와 하이드,, 건강프로 방송엔 잘도나오고~ 옆 패널들하고 깔깔대며 잘도 놀더만. 일반 가정생활 넋두리를 왜 기사화한다냐? 백해무익해~기자야
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