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가 콘서트 티켓 팔아먹고 돈 빼돌린 거 실화냐. 스태프가 인스타에 폭로했는데, 초대권 줄이고 VIP 티켓 따로 팔아서 자기 와이프 통장으로 몇억 꿀꺽했대. 심지어 이 매니저, 성시경이 암표 잡는다고 자랑까지 했던 사람이라 더 충격. 스태프는 이게 시작이라며 해시태그로 “매니저 슈킹”, “넌 좀 맞아야돼” 이러면서 제대로 저격했어.
소속사도 매니저가 회사 신뢰 저버렸다고 인정하고 퇴사시켰다네. 성시경은 25년 연예계 생활 중 이런 배신은 처음이라며 멘탈 나갔다고 하더라. 10년 넘게 같이 일하고 유튜브에도 나오고, 심지어 작년 결혼식 비용까지 성시경이 다 내줬다는데, 진짜 사람 앞날 모르는 거 같음. 완전 뒷통수 제대로 맞은 각.
이 정도면 거의 드라마 한 편 뚝딱 아니냐.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성시경, 얼마나 현타 왔을까. 진짜 인간관계 현타 제대로 오는 소식임. 이쯤 되면 매니저가 아니라 거의 빌런급 아니냐. 성시경 형님, 이번 일로 마음고생 심했을 듯. 팬들도 같이 어이없어하는 중.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