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진짜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술 거하게 마신 운전자가 전기차 몰고 가다가 일본에서 여행 온 모녀를 덮친 거야. 엄마는 그 자리에서 돌아가시고 딸은 크게 다쳤대. 이 모녀, 한국에 2박 3일로 놀러 왔다가 첫날 낙산 성곽길 보러 가던 길에 이런 일을 당했다니 진짜 너무 슬프지 않냐. 운전자는 30대 남자인데, 법원에서 구속 심사 받으면서 “죄송합니다”라고 겨우 한마디 했다더라.
유족들은 오늘 한국 들어와서 운전자 변호사랑 만날 예정이래. 운전자 쪽에서 시신 운구랑 장례 비용 다 대주겠다고 했다는데, 이게 돈으로 될 일이 아니잖아. 음주운전은 진짜 노답이야. 이런 일은 제발 좀 사라져야 하는데, 너무 마음 아픈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