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진짜 별일이 다 있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급식 지도하다가 여학생들한테 욕설 듣고 흉기로 위협당했대. 학생이 “더러운 손 치워요”, “장애인 X” 같은 심한 말 막 뱉고, 심지어 1.5미터짜리 갈퀴 들고 와서 “죽여버리겠다”고까지 했어. 교무실에서도 “가위 달라, 찔러주겠다”면서 선생님을 엄청 위협했다고. 다른 학생은 옆에서 웃으면서 부추기기까지 했대.
선생님이 신변 위협 느껴서 경찰에 신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에 제소했는데, 학생들은 반성은커녕 합의 거절하니까 오히려 선생님을 폭행으로 맞고소했지 뭐야. 진짜 황당 그 자체 아니냐? 교권보호위원회도 처벌이 너무 약해서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도 많고.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들 진짜 멘탈 나갈 듯. 법적 조치가 더 활성화돼야 이런 일이 줄어들 텐데 말이야. 학교가 진짜 콩가루 집안 된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