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폰 쓰다 마약 밀수 각 잡은 썰 푼다. 해군 상병이 태국 가서 샴푸로 위장한 액상 대마를 들여왔지 뭐야? 이거 완전 영화에서나 보던 일 아니냐? 심지어 친구까지 꼬셔서 10kg짜리 대마 가방 들고 오게 함. 10kg이면 거의 2만 명분이라는데, 스케일 미쳤다리.
군대에서 몰래 폰 쓴 것도 모자라 그걸로 해외 마약상들이랑 딜하고 거래까지 한 거 실화냐? 랜덤 채팅앱이랑 해외 메신저, 심지어 다크웹까지 동원해서 구매자 모집하고 마약 팔고 사고 난리도 아니었대. 가상자산으로 돈 받고 숨겨둔 장소 알려주는 방식까지, 완전 신종 수법 다 동원했더라.
경찰이 싹 다 잡았는데, 현역 군인 포함해서 마약사범 76명 검거되고 37억 상당 마약 압수됐다니, 경찰 열일 인정. 젊은 애들이 돈 벌려고 마약 파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데, 진짜 씁쓸한 현실이네. 폰 허용했더니 이런 일까지 생기다니, 군대도 이제 폰 관리 빡세게 해야 할 듯. 국방부랑 해군본부에 관리 시스템 개선하라고 통보까지 했다니, 이번 사건 파장이 좀 큰가 봐. 암튼 마약은 절대 노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