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다들 알지? 고 이대준씨 형님이 법정에서 진짜 찐으로 울분을 토했어. 동생이 실종됐을 때 제대로 수색 방송만 했어도 살았을 거라고 주장했지. 배 구조도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식이라 실족 가능성 컸는데, 해경은 이 부분 언급도 안 했다는 거야. 국제상선 통신망으로 메이데이 방송 30분만 했어도 동생 살았을 거라고, 감청으로 고향 목포라고 말하는 거 6시간 동안 들었으면서 왜 아무것도 안 했냐고 개빡쳐서 말하더라.
형님은 이 사건 과정에 엄청난 조작과 살인이 있었다고 강조했어. 국가 안보 라인이 국민을 안 지키고 북한이 저지른 살인 과정을 지켜만 봤다는 거지. 가족들이 6년째 고통과 눈물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이가 21개나 빠지고 당뇨까지 앓고 있대. 그런데 책임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구속도 안 되고 큰소리치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어이없을 듯. 국가 존재 이유가 질서 잡는 건데, 저들에게 가벼운 처벌하면 국가 시스템 망가진다고, 제대로 심판해서 국가가 국민 안전 지키는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어.
검찰은 서훈 전 안보실장한테 징역 4년 구형하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한테 징역 2년, 서욱 전 국방장관한테 징역 3년 등 다른 관련자들도 줄줄이 구형했대. 3년 만에 결심 공판이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다들 주목하고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