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안선영 언니가 서울에서 들려온 비보에 완전 맴찢했대. ㅠㅠ 진짜 속상했을 듯. 을지로 찐매력 알려줬던 분 장례식에 직접 못 가서 근조화환으로 마음 전했다고 함. 이모랑 같이 찍었던 유튜브 영상 돌려보면서 헬스장에서 무아지경으로 운동했대. 슬픔을 덜려면 오늘 하루도 어디서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나 봐.
빡운동하면서 슬픔을 승화시키는 모습이 왠지 짠하면서도 존멋탱. 이모한테는 천국에서 아프지 말고 매일 행복하라고, 푸짐했던 음식과 밝은 웃음 절대 안 잊겠다고 애도했어. 운동으로 슬픔 극복하는 안선영 언니, 진짜 갓생 사는 언니의 표본 아니냐며. 다들 힘들 때 운동으로 푸는 거 국룰인 거 알지? 언니의 멘탈 관리법, 우리도 배워야 할 각.
사진 보니까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모습이랑 근조화환 사진 있더라. 진짜 프로 방송인의 삶이란… 리스펙! 슬픈 와중에도 자기 관리 잊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 바이브가 느껴진다. 우리도 살면서 힘든 일 많잖아? 그럴 때마다 안선영 언니처럼 운동으로 털어내는 거 어때? 멘탈 케어는 역시 운동이 최고인 듯. 이모와의 추억을 유튜브 영상으로 남겨둔 것도 신의 한 수였다고 봄. 나중에 보면 진짜 소중할 듯. 암튼 언니 힘내고, 이모님은 좋은 곳 가셨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