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언니가 10개월 만에 방송에 짠하고 나타났지 뭐야? 유방암 때문에 잠시 쉬었는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서 생존 신고 제대로 박았음. 가짜뉴스 너무 많아서 직접 나왔다는데, 역시 짬바 어디 안 가더라.
머리도 짧게 싹둑 자르고 왔는데, 본인이 ‘야 이거 퓨리오사 같지 않냐?’ 이러면서 드립 치는 거 실화? 유재석이랑 조세호가 짠해서 말 못 잇는데, ‘웃어도 돼~’ 하면서 너스레 떠는 거 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다 싶었음.
암 진단받았을 때 얘기도 살짝 풀었는데, 야외 촬영 끝나고 방사선 치료받으려 했다가 열어보니… 이건 본방에서 확인하래. 궁금증 유발 오졌다리. 1월부터 활동 중단하고 치료받았는데, 측근들이 회복했다고 소식 전해줬었거든. 암튼 건강하게 돌아와서 넘나 다행쓰. 본방은 12일 오후 8시 45분 tvN이래. 다들 본방사수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