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43세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근데 이게 좀 특이한 케이스임. 전 남편이랑 결혼했을 때 얼려뒀던 배아를 이식해서 낳았대. 이혼하고 나서 보관 기간 끝나기 직전에 이식하기로 결정했다는 거. 전 남편 동의 없이 혼자 결정했다고 함.
인스타에 아기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리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평생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글 남겼더라. 지난 3월에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 전하고,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 알렸던 거 기억나? 진짜 드라마 한 편 뚝딱 찍은 듯한 스토리 아니냐. 인생은 역시 예측불가. 암튼 순산 축하하고, 아기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