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오스에서 한국인들 때문에 좀 시끄럽대. 성매매가 너무 심해졌다는 소식이야. 심지어 '라오스 한달살이'까지 하면서 성매매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현지 월세까지 올랐다는 얘기가 나옴. 시민단체에서 보니까 온라인에 성매매 후기나 정보 공유하는 글들이 엄청 많고, 채팅방엔 수백 명씩 모여서 정보 주고받고 그런대.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는데, 40~60대가 더 많은 듯.
진짜 충격적인 건, 채팅방에서 업소 운영자가 교복 입은 여성 사진 올리고, 사람들이 거기에 막 이상한 댓글 달고 그런대. 'ㅊㅊ'이라는 은어도 있는데, 이게 철창 같은 데 어린 여성들 가둬놓고 성매매 시키는 곳을 뜻한대. 심지어 7살짜리 아이도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진짜 할말하않.
이런 범죄 저질러도 현지 경찰이 수사해야 하고, 한국에서 처벌하기도 증거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처벌이 잘 안 된대. 주라오스 한국 대사관에서도 경고문까지 냈는데, 성매매하면 라오스 법으로 징역형 받을 수 있고, 미성년자랑 하면 최대 15년까지도 가능하다고 함.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