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가 식당 키오스크로 음식 시켰는데, 자기 실수로 잘못 시켜놓고 환불해달라고 떼를 쓴 거야. 사장님이 안 된다고 하니까 갑자기 빡쳐서 영수증 던지고 나가더니, 다시 와서는 멀쩡한 밀면을 바닥에 냅다 부어버림. 와우,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사장님이 신고한다고 하니까 “신고해!” 이러면서 차 타고 도망가려다가 사장님 다리까지 쳤대. 경찰 왔는데도 “내가 여기 한두 번 온 것도 아니고, 이 큰 가게에서 환불 좀 해주면 안 되냐” 이러면서 적반하장. 심지어 사장님한테 “Shut the fXXX up!”까지 외쳤다니, 이건 뭐 할말하않.
결국 사장님은 업무방해, 특수폭행, 모욕죄로 고소했는데, 경찰은 고의성 없다고 불송치 결정 내렸대. 변호사 왈, 이거 다 성립될 거 같고 차로 사람 친 건 특수폭행이라 이의 신청하면 결과 바뀔 수도 있대. 사장님 진짜 맴찢이겠다. 자기 음식 버려진 거 보고 얼마나 속상했을까. 진짜 별의별 빌런이 다 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