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국힘 전 대변인한테 뇌 실험 좀 해보자고 연락했대. 정치 성향에 따라 뇌 구조가 다른지 궁금했나 봐. 근데 대변인님 완전 킹받은 거지. “내가 무슨 실험실 원숭이냐? 우파라고 병균 취급하냐?” 이러면서 엄청 불쾌해했어.
심지어 “독특한 정신 상태 가진 정치인 연구하고 싶으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다른 국무위원들 뇌나 실험해봐라”고 역공까지 날렸지 뭐야. 완전 사이다 발언이었음. 그알 측의 무례함에 제대로 한 방 먹인 격이지.
근데 그알 측은 “아니 그게 아니고요, 정치적 견해 차이로 갈등 겪는 사람들 이야기 다루려고 뇌 과학 연구하는 분들이랑 같이 해보려던 거예요”라고 해명했대. 가족이나 친구끼리 정치 때문에 싸우는 거 다루는 기획이었나 봐. 암튼 이 사건으로 한바탕 시끌벅적했어. ㅋㅋㅋ 진짜 별일 다 있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