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배우가 진짜 찐으로 대단한 소식을 전했어. 이혼하고 나서 전 남편 냉동 배아로 둘째 딸을 낳았다는 거 아니겠어? 이거 완전 영화 시나리오 아니냐고. SNS에 아기 안고 찍은 사진 올리면서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감동 멘트 날렸더라. 태명은 씩씩이래, 이름부터 씩씩함이 느껴진다.
전에 지인이랑 톡하다가 딸인 거 미리 스포했는데, 역시나 딸이 뿅 하고 나타난 거지. 소속사도 출산은 맞는데, 정확히 언제 낳았는지는 쉿! 비밀이래. 이시영은 2017년에 9살 연상 사업가랑 결혼해서 아들 하나 있었는데, 올해 3월에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갔거든.
근데 말이야, 이혼하기 전에 시험관 시술로 배아를 미리 얼려뒀다가, 이혼 절차 진행 중인데도 전 남편 동의 없이 이식받았다는 거 실화냐? 7월에 이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상대방은 동의 안 했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간다”고 밝혔어. 와, 진짜 걸크러쉬 오진다. 이런 쿨내 진동하는 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만들어도 조회수 폭발할 듯. 인생은 역시 예측불가 실전 드라마 그 자체라니까. 이 언니, 진짜 멋짐 폭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