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K-팝판 막장 드라마 한 편 찍었네. 하이브랑 어도어 민희진 대표 싸움, 결국 법정까지 갔잖아?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복귀 안 시켜주면 계약 해지하겠다고 했는데, 법원이 어도어 손을 들어줬어. 핵심 증거가 뭐였게? 바로 민희진 대표 카톡 대화! 거기서 “하이브 힘들게 하고 우리는 자유를 얻자” 이런 얘기랑, “여론전 준비하자”, 심지어 “뉴진스 엄마들 활용하자”는 내용까지 다 나왔대. 완전 소름 돋지 않냐?
심지어 남자 말투로 메일 쓰라고 지시한 것도 걸렸어. 법원은 “야, 너네 이렇게 쉽게 계약 깨면 투자한 회사들은 뭐가 되냐?” 이런 입장인 거지. 어도어는 뉴진스 돌아오길 바라고, 뉴진스 측은 “이미 신뢰 깨졌는데 뭔 소리냐”면서 항소하겠대. 이 싸움 끝이 어딜까? 진짜 팝콘각이다.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독립시키려고 여론전이랑 소송까지 준비했다고 봤거든. 게다가 조 단위 투자 유치 얘기도 오갔다니, 스케일이 장난 아니지? 암튼 이번 판결로 템퍼링에 제동이 걸렸다는 얘기도 나오더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