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요즘 방송에서 뜸했던 박미선 언니가 유퀴즈에 깜짝 등장했지 뭐야? 무려 10개월 만이라는데, 짧은 머리로 나타나서 다들 '어머나!' 했잖아. 언니가 직접 밝히길, 하도 가짜 뉴스가 판쳐서 “나 아직 살아있음!” 하고 생존 신고하러 왔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암 치료 때문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거였어. 촬영 스케줄이랑 방사선 치료가 겹쳐서 어쩔 수 없이 활동을 중단했다고.
근데 언니 멘탈 진짜 갑인 게, 머리 깎았을 때도 “나 퓨리오사 같지 않냐?”면서 유재석이랑 조세호한테 웃으라고 쿨하게 그랬대. 역시 찐 코미디언은 다르다니까. 지난 2월부터 활동 중단하고 8월에 유방암 초기 진단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소속사에서도 “많이 호전됐다”고 오피셜 떴고, 조혜련 언니랑 선우용여 선생님도 “완치됐다”고 찐 증언까지 해줬어. 지금은 재발 방지 약 먹으면서 관리 중이래. 진짜 쾌차해서 다행이다! 언니,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면서 예능 찢어주세요!

